백년동안 버려진 절, 두 스님이 되살리다, 조선일보, 2008.10.9 > 언론에서 본 미황사

본문 바로가기
언론에서 본 미황사

백년동안 버려진 절, 두 스님이 되살리다, 조선일보, 2008.10.9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팀장원산 작성일08-10-10 12:51 조회5,501회 댓글1건

본문

댓글목록

아침햇살님의 댓글

아침햇살

그렇군요~
두 분 스님  정말 귀하신 분들이시네요~
덕분에 그렇게 멋진 미황사를 만날 수 있었군요~ ^^

주소 : 전남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59061)
전화번호 : 061)533-3521 팩스 : 0303)3130-3521
이메일 : dalmaom@hanmail.net
사업자등록번호 : 415-82-06667
통신판매번호 : 2013-전남해남-00001

© 2020 대한불교조계종 미황사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