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6-07 16:40
순간의 선태이 100년을 좌우한다
 글쓴이 : 박명채
조회 : 284  
그 옛날 전자제품이 막 활기를 띄고 팔리던 초창기 시절 어떤 전자 제품 회사의 광고문구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참 인기리에 팔려나간 그 회사의 참 재미있는 광고문구였습니다.
나는 요즘 해남문화관광해설사를 하면서 우리 문화해남의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 해남은 참으로 군수 복이 없는 군민입니다. 타시군보다 더 좋은 먹거리(역사, 생태, 문화, 산업)가 있으면서도 군수없는 설움을 우리 군민이 고스란히 입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해남에 관광오신 수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환경인데 전 항상 많은 부족함을 느끼며 해설하곤 합니다. 우리 해남 어디를 파도 문화재아닌 곳이 ㅇㅄ고, 고인돌군들은 문화재적 가치도 인정 못받을 정도로 모든 곳에 산재해 있고, 고천만의 갈대숲, 철새들의 군무, 천년고찰 대흥사 미황사 등에다, 임진왜란, 정유재란의 명량해전 어란이야기등등 참 성질나게도 많습니다. 제발 이번 선게에는 제대론 군수가 나와 문화 해남을 꿰차고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눈을 뜨면 모두 다 먹거리인 우리 해남 , 호남 시문학 아니 조선의 시문학을 이끌어가신 석천 입억령선생부터 고산등등 은 말할 수없고 화원 도자기요의 재발견과 그 앞에 펼쳐진 금호호의 청자실은 보물선의 탐사계획 내지는 관광화할 사업구상, 농촌의 체험학습을 통한 우리 해남 농수산물의 판매루트 확보 등등 군수의 할 일은 넘 많다고 봅니다.
끝으로 우리 해남금수강산이 머지 않아 달마산ㅇ서 내려다 보면 검은 태양광발전으로 모두 오염되어 우리군의 농수산물은 아마 오몀되고 관광오싱 분들의 인상마저 오염되어 달마고도를 걷는 수많ㅇ는 분들에게 좋은 인상은 절대 주지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아직도 군에는 맞는 정보인지는 몰마도 4-500건의 신청서가 대기하고 있다니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발 태양광 발전소는 여기서 좀 중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순간의 선택이 100년을 좌우하는 큰 일 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벌써부터 외부의 어떤 사람들은 우리 해남의 먹거리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하신 분들이 자주 봅니다. 제발 100년 후를 내다보느 해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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