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1-20 22:15
출판기념'땅끝마을 아름다운절이야기'
 글쓴이 : 금강
조회 : 5,999  


불광 출판사에서
2년동안 '불광'지에 쓴 글들을 모아
2010년 첫 책으로 만든다며 지난 연말에 저를 졸라 댓습니다.

지난 11월부터 연말까지 두달간 7박8일 수행프로그램을 3번 참가를 했으니
온전히 공부만 지도하고 하였던 시간이다보니
책을 만드는데는 허술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다행이
불광출판사에서 온갖 정성을 다 들여서
좋은 책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디자인은
아시아나 기내지를 만드는
우리나라 최고의 책디자인회사인
'안그라픽스'에서 해 주었습니다.

저에게는 
첫 책이고

불광에서도
새해 첫 책이라서

출판기념에 관련된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추천사를 써주신 피아니스트 노영심씨께서 피아노 연주를 해 주기로하여 용기를 내었고
매월 두번째주 미황사 서울대중법회에 참여하신 분들이 있으니
법회겸 하자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책에 등장하시는 분들도 모시자.

악양에 사시는 '박남준시인'
미황사음악회 10년 대금연주자 '동천 전병규'
남도소리 정기열할아버지 후속 '이병채선생'
분교버스 '서정구름이' 타고 우리도 서울가자.....
절 식구들...  미황사 군고단....
군고단 서울 간김에 인사동에서 한판 두드리고 놀자....

나도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미황사음악회 서울판이 될지
더 재미난 놀이판이 될지....

서울한복판에서.....
이양 이리된거 모두 만납시다.


일시 : 2010년 2월 1일 오후 6시(다과) 7시(공연)

장소 : 서울 종로 조계사 불교역사기념관 대공연장
          (종각역에서 500m)
 
내용 : 노영심의 피아노 연주,  박남준시인의 시낭송, 미황사의 사계 영상,
         전병규의 미황사의 새벽(반주 김현정),  박양희의 인도에서 온 소리,
         이병채의 남도소리(고수 박필수).......

       서정구름이(분교버스), 미황사군고단, 책에 나오는 해남사람들... 
              
모심 : 보선스님(종회의장), 지홍스님(불광발행인), 지운스님(은사스님),
          현공스님(전 주지스님), 최재천(전국회의원)........

        독자. 한문학당 졸업생, 참사람의 향기 동참자, 템플스테이 참가자, 
        서울대중법회, 미황사 신도

책 사인도 하고.
다과도 준비하고.
해남에서는 맛있는 모시떡  가져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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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돌 엄마 10-01-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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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축하드려요. 저는 너무 재미나서 단박에 읽어버렸답니다. 글구, 오타 하나 발견했어요. 활발발한~(어딘지 찾아 보셈~) 우리 스님과 미황사가 그야말로 절절히 그려져서 읽는 내내 아니 지금까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언제나 열정적이고 변함없는 스님 모습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금강 스님, 그리고 미황사 화이팅입니다!!!
송하 10-01-21 14:17
답변  
활발발한~ 113쪽ㅎ
사전에는 없는 말이지만 오타는 아니랍니다^ㄴ^ 스님이 법문 하실때 많이 쓰시는 단어예요ㅎ
박진영 10-01-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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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스님 축하드립니다...^^
새싹 10-01-24 10:39
답변  
금강스님~ 축하드립니다...
지난가을 괘불제를 떠 올리며
별님이여... 달님이여... 사람님이여....
자하루에서의 가슴떨린 시간들....

여태....  행복해 합니다.

어제 석촌호수 옆 불광사에 갔다가
스님책을 보았지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매월 불광지에서 스님글을  먼저 보곤 하지만
이쁜책이 되어 더~  좋아 보입니다.

2월1일 출판기념회에 꼭 가고 싶습니다.
얘기로만 듣고 있는 친구들하고요...
가서 행복해 하고 싶습니다  괜찮겠지요??
푸른잉크 10-01-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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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고운 분들이 다 오셔서 음악회를 해주신다니 두팔 휘두르며 달려갈랍니다. 작년 자하루의 밤이 재현되겠군요. 벌써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담원 10-01-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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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2월에도 뵐 수 있게 되었네요. ^^ 다들 올라오시나봐요 신나요~~ 담달에 또 뵈요. ^^
양경미 10-01-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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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죠??
드디어 한권의 책을 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겐노 10-01-25 14:33
답변  
금강스님 반갑습니다.
저는 송지면 송암리가 제 고향인 정진국이라고 합니다.(고양시 거주)
초등학교 때 소풍가서 처음 본 미황사 어찌 꿈엔들 잊을 수 있겠습니까?.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는 미황사를 지키시고 발전시키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 성황리에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하늘나무 10-01-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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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온도를 다녀오는 길에 아이들과 미황사를 잠시 들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땐 지금보다 가람도 적었고..그러나 앉은 폼새나 절집의 매무새가 여간 아니다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미황사를 한번 다녀온 사람들은 재삼 입에 올리게 되어있나 봅니다. 그땐 불교를 문화로 받아들였지만 이제 평생의 등불로 삼고자 하던 즈음에 스님의 책을 만났습니다. 그 속의 글이나 그림, 사진이 제 맘을 마구 흔들어댑니다. 왜 진즉 미황사를 가지 못했었는지...스님의 모습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수행자(?)의 모습이셨습니다.  절이 지역의 센터로 지역의 문화를 보전, 계승하고  지역민과 소통하고 또한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지역공동체를 일구어 나가시는...
예전에 태국에 갔을 때 그들은 속상한 일 있으면 사람들은 절에 가서 풀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부부싸움 하고 나면 아내들은 주로 절에 있다 돌아오고, 등등). 책을 읽으며 스님께서 동네 어르신들의 이런저런 물음에 일일이 응대해 주시는 모습에서 태국사람들과 태국의 절이야기가 교차하였습니다.
스님의 따뜻한 감성이 녹아난 문장에서는 절로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마구 미황사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꿀럭꿀럭 올라와 ..힘들었답니다. 다행스럽게 홈피에 들어오니 서울에서 행사를 하더군요. 어떤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나 보았더니 단순 독자도 되더군요. 세상에 이렇게 감사할 수가...달력에 크게 적어놓았습니다. 남도의 향을 서울에서 맛 볼 날을...스님께 예경을 올립니다.
정종명 10-01-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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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스님의 하루하루의 일상을 엿본것 같은 죄스럼과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듯  온 정성을 다해 이루신
미황사의 오늘을 떠올려 보니 큰 호흡을 한번해야 책을 덮을것같은 아픔이 느껴집니다..
금강스님의 법향이 지역에서 전국으로 세계로 훨훨 날았으면 하는 맘으로 발원해봅니다.
출판기념행사 참석못해 아쉽습니다..멋진 행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만암 10-01-3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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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법향이 가득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고루고루 퍼질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손석춘 10-01-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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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절> 만들어가는 모습 참 좋습니다.
윤영란 10-02-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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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책릉 다 읽고나니 내 맘속 소중히 간직했던 추억이 스멀스멀 되살아나 나를 일깨우는듯 가쁜숨을 몰아쉬게 됩니다  서정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서 금강스님이 자랑스럽고  또미황사의 해질녁노을을  잘 표현 해 내 주신 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윤영란 10-02-03 13:06
답변 삭제  
스님의 책릉 다 읽고나니 내 맘속 소중히 간직했던 추억이 스멀스멀 되살아나 나를 일깨우는듯 가쁜숨을 몰아쉬게 됩니다  서정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서 금강스님이 자랑스럽고  또미황사의 해질녁노을을  잘 표현 해 내 주신 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점례캔디 10-02-03 17:14
답변  
금강스님  축하드려요.....^^
책이 너무너무 재밌어요!!! 
출판기념식날 다과도  너무맛있었어요!!!
근데 출판기념식날  중간에 제가나오는
바람에 끝까지 보질못했어요.....너무아쉬워요...
혹시 녹화하신게 있다면 CD로구할순없겠죠???  ㅎ ㅎ
요즘 시간땜에 서울대중법회도 많이빠졌어요...
스님법문 너무듣고싶은데.......
마포불교  방송에서하시는  법회도가려다 못갔어요...
제가요즘  알바를하거든요...ㅋ ㅋ
스님! 출판기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선행화 10-02-04 21:01
답변 삭제  
책어제사서 열심히 읽고있습니다.
저는 광주에사는 자비신행회회원이예요
스님강의도 들었었고 미황사참배 달마산산행도 했던터라
글속의여러가지풍경들이 눈에 선합니다
멋진 금강스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이순간 마음은 미황사로 달려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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