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진으로 만나는 미황사 11- 명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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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2-06 16:25 조회1,576회 댓글0건본문
옛 사진으로 만나는 미황사 11- 명부전
지금의 명부전 자리는 나무들이 자라던 곳이었다.
지금 자리에서 한참 뒤로 물러난 자리에 옛 명부전이 있었는데 명부전 왼쪽 한 켠에 작은 방이 있어
사람이 머물던 거처로 사용했다.
오른쪽에도 처마끝에 공간을 내어달아 창고로 썼다.
살림이 넉넉하지 않은 터였으니 형편따라
전각에 잇대어 더부살이 하던 시절이었다.
사진 속에서는 삼성각이 보이지 않는다.
삼성각 불사 전인가 보다.
지금의 명부전을 짓기위해 터를 닦는 사진도 있다.
사진속에 담긴 예전의 미황사.
그 시절 사람들이 어리 비친다.
지금의 명부전 자리는 나무들이 자라던 곳이었다.
지금 자리에서 한참 뒤로 물러난 자리에 옛 명부전이 있었는데 명부전 왼쪽 한 켠에 작은 방이 있어
사람이 머물던 거처로 사용했다.
오른쪽에도 처마끝에 공간을 내어달아 창고로 썼다.
살림이 넉넉하지 않은 터였으니 형편따라
전각에 잇대어 더부살이 하던 시절이었다.
사진 속에서는 삼성각이 보이지 않는다.
삼성각 불사 전인가 보다.
지금의 명부전을 짓기위해 터를 닦는 사진도 있다.
사진속에 담긴 예전의 미황사.
그 시절 사람들이 어리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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