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해남 미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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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야기

땅끝마을 해남 미황사


불사와 법회들로 활기찼던 조선시대 미황사


조선 전기에도 미황사의 사세는 꾸준히 유지되었다.
[동국여지승람]에 미황사와 통교사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정유재란(1597년) 때 이 지역의 여느 사찰과 마찬가지로 전각들이 불타면서 기록까지 없어져버렸다.
조선 중기 서산대사의 제자들이 대둔사와 미황사로 내려오면서 조선시대 중.후기의 중심 사찰이 된다. 묘향산 원적암에서 열반에 드신 서산대사의 유지를 받들어 직계상좌인 소요대사와 법을 이은 손상좌 편양선사가 서산대사의 의발을 모시고 대둔사에 내려온다. 소요대사는 서산대사의 의발을 대둔사에 모시고, 편양선사로 하여금 법을 펼 수 있도록 도량을 만들어주고, 함께 내려온 서산대사의 직계상좌들과 함께 미황사에 모여 살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대둔사의 부도전에 모셔진 대부분의 스님들은 편양선사의 법맥을 이으신 분들이고, 미황사의 부도전에 모셔진 대부분의 분들이 소요대사의 법맥을 잇고 있는 분들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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