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입춘/ 삼재기도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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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2 작성일26-02-11 17:44 조회32회 댓글0건본문
새해의 절기가 열리는 입춘입니다.
봄의 따뜻한 선물은
추운 겨울 수행으로 맺어진 열매입니다.
마음에 맺는 새로운 봄은
겨울을 보내는 돌아봄과 뉘우침이며,
그 첫걸음이 바로 ‘삼재’를
정화하고 풀어주는 것입니다.
한숨을 내쉬고, 말 한토막을 건네고,
발걸음을 떼는 모든 생각과 언행이
지수화풍의 덩어리로 떠돌다
나에게 장애가 되는 것이 바로 삼재입니다.
첫봄을 열어가는 도량 땅끝 미황사에서
희망의 씨앗을 심는 입춘기도가
불자님들의 마음속에서
행복의 봄소식으로 피워지길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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