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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1212 작성일26-02-24 08:32 조회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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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쉬, 논현동 첫 단독 쇼룸 오픈하츠 AS망으로 수입 가전 한계 극복체험 마케팅 앞세워 브랜드 접점 확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보쉬 쇼룸'. "한국 주방은 아시아 가전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벤치마크'입니다.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를 만족시킨다면 아시아 어디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독일 가전업체 보쉬가 국내 환기 시스템 1위 기업 하츠와 함께 오픈한 국내 첫 '브랜드 쇼룸'에서 만난 관계자들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쇼룸이 위치한 곳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양강 체제를 구축한 국내 시장에 140년 역사의 독일 가전 공룡이 본격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한국은 아시아 가전의 바로미터"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를 위해 방한한 에릭 BSH 홈 어플라이언스 시니어 매니저는 한국 시장을 "아시아 포트폴리오 내의 기준점"이라고 언급했다. 디자인과 성능, 스마트 기능에 대한 눈높이가 가장 높은 한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것이 글로벌 경쟁력의 척도가 된다는 판단에서다.그동안 보쉬는 한국 내에서 기업간거래(B2B) 사업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이번 논현 쇼룸 오픈을 달라진 행보의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정밀함을 경험하게 하는 '체험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재확립하겠다는 의중.시장조사업체 마켓리서치퓨처에 따르면 한국 가전 시장은 2024년 103억5000만달러(약 13조원) 규모에서 2035년 159억4000만 달러(약 21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보쉬는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을 강조해 삼성전자·LG전자가 장악한 프리미엄 시장의 틈새를 파고들겠다고 밝혔다. '보쉬 쇼룸'에 전시된 보쉬 프리미엄 빌트인 식기세척기. 한경닷컴현지 인프라로 '외산 가전의 벽' 넘는다 한국은 자국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충성도가 높은 시장이다. 마켓리서치퓨처 보고서를 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구축한 수직 계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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